어크로스비는 셀러인 국내 이커머스 기업이 해외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, 자동화된 더 나은 발주 경험과, 소비자에게 혜택을 부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리텐션(retention)을 끌어올려요. 나아가 SCM 대시보드, 수요예측을 통해 이커머스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서포트해요.
워크패드는 해외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쇼핑몰이 사용하는 물류 플랫폼입니다. IT 기술을 통해 복잡한 물류 프로세스를 통합 · 관리하여 더 적은 비용으로, 더 빠르게 해외 소비자가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해요. 해외 소비자도 국내 소비자와 동일한 레벨의 물류 서비스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, 나아가 이커머스 물류를 혁신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.
저희는 현재 2020년 창업 이후 매년 약 2배씩 성장하고 있어요.
스프링캠프, 미 K2G Tech Fund, 싱가포르 SEA Innovation Fund,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Pre-A 라운드 펀딩을 진행했습니다.
아직까지 저희는 초기 단계이고 성장할 미래가 기다리고 있어요. 같이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성장해서 만들어갈 어크로스비의 팀원을 찾아요.
물류 운영
경험이 있으신 분
Konny 글로벌 판매팀
전체 매출의 80% 정도가 글로벌 판매인 만큼 규모도 크고 지역도 다양하다 보니 지역별/스토어별로 다른 시스템과 양식들을 서로 맞추는 데 시간을 정말 많이 썼는데요. 어크로스비 워크패드에서 상당 부분 자동화 할 수 있어서 관리 리소스가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.
COSRX 북미 지역 물류 사업 총괄
북미 사업을 본격화 하면서 B2B, B2C 등 해당 지역 물류 전반에 대한 통합 관리가 필요했는데요. 미국 현지의 풀필먼트 센터와 어크로스비 물류 전문가의 지원이 있어 원활한 관리는 물론 현지와 같은 빠른 대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CLIO 해외 사업 총괄
일본의 아마존, 라쿠텐 등 여러 스토어들을 연동해서 통합으로 발주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서 오전 발주 시간이 상당히 절감되었습니다. 미국 발송건들도 B2C와 B2B를 한번에 운영할 수 있어서 분산 작업하던게 많이 줄었기도 하고요.
JKND(thisisneverthat) 글로벌 MD
해외 배송의 Full Process를 어크로스비에 아웃소싱 하고나서, MD들이 온전히 판매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는게 가장 크게 느끼는 바인데요, 특히 의류 특성 상 반품이 많은데, 지역별로 반품을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.
어크로스비는 셀러인 국내 이커머스 기업이 해외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, 자동화된 더 나은 발주 경험과, 소비자에게 혜택을 부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리텐션(retention)을 끌어올려요. 나아가 SCM 대시보드, 수요예측을 통해 이커머스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서포트해요.
워크패드는 해외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쇼핑몰이 사용하는 물류 플랫폼입니다. IT 기술을 통해 복잡한 물류 프로세스를 통합 · 관리하여 더 적은 비용으로, 더 빠르게 해외 소비자가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해요. 해외 소비자도 국내 소비자와 동일한 레벨의 물류 서비스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, 나아가 이커머스 물류를 혁신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.
저희는 현재 2020년 창업 이후 매년 약 2배씩 성장하고 있어요.
스프링캠프, 미 K2G Tech Fund, 싱가포르 SEA Innovation Fund,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Pre-A 라운드 펀딩을 진행했습니다.
아직까지 저희는 초기 단계이고 성장할 미래가 기다리고 있어요. 같이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성장해서 만들어갈 어크로스비의 팀원을 찾아요.
물류 운영
경험이 있으신 분
Konny 글로벌 판매팀
전체 매출의 80% 정도가 글로벌 판매인 만큼 규모도 크고 지역도 다양하다 보니 지역별/스토어별로 다른 시스템과 양식들을 서로 맞추는 데 시간을 정말 많이 썼는데요. 어크로스비 워크패드에서 상당 부분 자동화 할 수 있어서 관리 리소스가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.
COSRX 북미 지역 물류 사업 총괄
북미 사업을 본격화 하면서 B2B, B2C 등 해당 지역 물류 전반에 대한 통합 관리가 필요했는데요. 미국 현지의 풀필먼트 센터와 어크로스비 물류 전문가의 지원이 있어 원활한 관리는 물론 현지와 같은 빠른 대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CLIO 해외 사업 총괄
일본의 아마존, 라쿠텐 등 여러 스토어들을 연동해서 통합으로 발주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서 오전 발주 시간이 상당히 절감되었습니다. 미국 발송건들도 B2C와 B2B를 한번에 운영할 수 있어서 분산 작업하던게 많이 줄었기도 하고요.
JKND(thisisneverthat) 글로벌 MD
해외 배송의 Full Process를 어크로스비에 아웃소싱 하고나서, MD들이 온전히 판매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는게 가장 크게 느끼는 바인데요, 특히 의류 특성 상 반품이 많은데, 지역별로 반품을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.